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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 D’ 채워주는 선크림 ‘솔라 D’ 출시

January 2, 2017

 

 

태양의 자외선 차단(SPF 기능)과 자외선에 의한 체내 비타민D의 자연 합성이 모두 가능한 새로운 선크림 ‘솔라 D(Solar D)’가 이 개발됐다. 

 

혈관의 수호천사로 불리는 비타민 D는 한국인의 10명 중 8~9명이 부족하다고 알려지면서, 비타민 D 보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 D 보충제는 1만7000여 개에 달하고, 10~30만 IU의 고함량 주사제도 나와 병의원에서 처방하는 사례가 들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많아 전 세계에서 비타민D 가 가장 부족한 편이다. 

 

2010년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부족 상태였다.

 

또한 을지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20대 이하 청소년 중 92%가 결핍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선크림은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 흑색종을 비롯한 피부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만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아 체내에서 이뤄지는 비타민D의 합성을 차단한다.

 

이에  미국 보스턴 대학 메디컬센터 내분비내과 전문의 마이클 홀릭 박사는 선크림의 자외선차단 효과를 자외선차단지수(SPF) 50 정도로 유지하면서 비타민D의 합성을 최대 50%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선크림 솔라 D를 개발했다. 

 

SPF 30의 선크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의 비타민D 합성 능력은 거의 97~98%까지 줄어든다. 선크림에는 다양한 파장의 자외선B(UVB)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여러 가지 화학성분이 들어있는데 솔라 D는 이 중 특정 성분들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또 이 제품은 해로운 자외선은 차단하고 비타민D의 합성을 허용하는 자외선은 피부를 통과하게 한다. 

 

호주, 미국 내 700만개의 판매량을 올릴 정도로 그 인기가 높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전 세계 특허를 보유, 관련 유사 제품이 없는 상황이다.

 

자외선 차단 크림 솔라 D는 주식회사 37포인트(대표 홍사윤)에 의해 한국, 일본, 중화권에 공식독점 수입 판매를 시작했다. 또 이 제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에 대해 화장품 브랜드들과 관련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 비지니스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17년 초부터 어린이용, 일반용, 스포츠용으로 3종이 판매된다.

 

 

http://m.dtnews24.com/m/m_article.html?no=40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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