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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주얼, 헤드폰 브랜드와 손잡은 이유?

보브, 헤드폰 브랜드 ‘프렌즈’와 콜라보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보브(VOV)’가 패션 액세서리 강화에 나선다.

보브는 이달 13일 미국의 인기 헤드폰 브랜드 ‘프렌즈(FRENDS)’와 함께 개발한 ‘오일 슬릭(Oil Slick)’ 헤드폰을 출시한다. 기존 목걸이, 팔찌, 스카프 등에 한정됐던 액세서리의 영역을 헤드폰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보브는 최근 헤드폰이 음악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패션 소품이 되어 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미국의 유명 브랜드 프렌즈와 함께 신상품 ‘오일 슬릭’ 헤드폰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브와 협업한 ‘프렌즈’는 뉴욕의 패션 IT 액서서리 브랜드로, 패션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브와 프렌즈의 ‘오일 슬릭(Oil Slick)’ 헤드폰은 보석 공예의 장인에 의해 제작된 메탈 디자인이 특징으로, 양가죽을 사용해 제품 탄성이 뛰어나고 헤어스타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프레임을 얇게 제작해 머리 눌림을 방지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클러치나 포켓에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며, 메모리폼 쿠션을 이용해 귀걸이와 함께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여성에게 최적화 됐다.

뮤지션의 이름을 딴 ’테일러(TAYLOR)‘와 ’레일라(LAYLA)‘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8만 9000원, 21만 9000원이다.

보브와 프렌즈의 오일 슬릭 헤드폰은 3월 15일부터 보브의 주요 매장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마케팅 담당 과장은 “패션 소품은 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면서 “보브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IT업체와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으며, 정말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vicky@heraldcorp.com

원본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312001458&md=20140315005001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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