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호날두 선수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이리나 샤크의 사진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된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조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178cm라는 큰 키와 빼어난 미모, 그리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에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열심히 뛰고 있었다.
그가 조깅 중 착용한 헤드폰은 프렌즈(Frends)의 테일러(Taylor) 헤드폰. 현재 프렌즈의 헤드폰은 대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모델들, 각계각층의 여성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US 엘르(ELLE)도 프렌즈 테일러 헤드폰을 요가를 하거나 조깅을 할 때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줄 제품으로 추천한 바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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