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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친숙한 노래의 재발견, 'a-JAYS Five' 이어폰

January 16, 2014

 

제이스 파이브는 단언컨대 라이브 음악을 들을 때 빛을 발한다. 사람들의 환호, 박수 소리, 아델의 울리는 목소리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과장을 조금 보태 정말 그 공연장에 있는 느낌이 든다.

 

번들 이어팟으로 들었을 때보다 가장 새로움을 많이 느낀 음악이 바로 이 곡이다. 중간 중간 관객이 환호하는 소리, 휘파람 부는 소리 등을 듣고 '이런 소리도 있었나'싶었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곡의 후반부에서 떨리던 아델의 목소리 때문이었다. 지금껏 몇십 번도 넘게 이 곡을 들었지만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심하게 떨리는지 처음 알았다. 수많은 관객을 보며 감동에 찼던 건지, 아니면 노래 속 누군가가 떠올랐는지는 아델만이 알 것이다. 아델은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한 노래가 아니면 앨범을 내지 않겠다고 했으니. 아델이 눈물을 참느라 목소리가 흔들린 건지 궁금해 공연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봤으나 인조 속눈썹이 너무 길어서 눈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이외에도 제이스 파이브로 댄스, 힙합, 락, 경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분야는 아무래도 빠르지 않은 속도의 보컬 위주 곡이었다. 평소 이런 취향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면 제이스 파이브는 좋은 선택이다.

 

제이스 파이브는 검은색과 흰색 2종이며.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프리스비 등 애플 리셀러샵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이스 파이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jays.se/products/a-jays-f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기사 / http://it.donga.com/17122/

 

글 / IT동아 나진희(naji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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